<br /><br />던지는 공마다 그대로 골망으로 빨려 들어갑니다.<br /><br />요리조리 현란한 드리블도 일품인데요.<br /><br />몸집만 한 농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중국의 이 꼬마는 이제 겨우 3살이라고 합니다. <br /><br />지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농구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했을 뿐이라는데요. <br /><br />아이의 놀라운 농구 실력이 유명세를 타면서 벌써 40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도 생겼다고 합니다.<br /><br />장차 중국을 대표하는, 아니 더 나아가 세계적인 농구선수가 될 날이 벌써 그려지는 것 같죠? <br /><br />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.
